/ 01
회사를 특정하지 않습니다
사례는 반드시 세부 정보를 바꿉니다. 사전 동의를 받은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About
읽은 것과 들은 것을 옮기지 않으려고 합니다. 91개 회사에 직접 들어가 같은 문제가 반복되는 걸 확인한 뒤에야 글로 만듭니다.
01 — Profile
조직문화 강연자 · 서울
10년간 사람이 자주 바뀌는 조직에서 인사 업무를 했습니다. 퇴사 면담을 300번쯤 하고 나니 사람들이 나가는 이유가 면담에서 말하는 것과 다르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2019년부터는 밖에서 들어가 봅니다. 워크숍을 하면 30분 만에 그 팀의 구조가 보입니다. 대개는 사람이 아니라 배치의 문제였습니다.
글은 2021년부터 매주 수요일에 씁니다. 처음엔 기록용이었는데 지금은 이걸 읽고 연락하시는 분이 대부분입니다.
02 — Principles
/ 01
사례는 반드시 세부 정보를 바꿉니다. 사전 동의를 받은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 02
“많았다” 대신 “34명 중 21명”이라고 씁니다. 숫자를 못 붙이겠으면 글을 안 씁니다.
/ 03
지금 보면 틀린 글이 열 편쯤 있습니다. 지우지 않고 아래에 정정을 붙였습니다.
/ 04
같은 처방이 다른 조직에서 정반대로 작동하는 걸 여러 번 봤습니다.
/ 05
수익은 강연과 워크숍에서 나옵니다. 뉴스레터에는 어떤 협찬도 넣지 않습니다.
/ 06
5년 동안 두 번 빼먹었습니다. 그 두 번은 그 주에 이유를 적어 올렸습니다.
03 — Record
숫자로 적으면 이렇습니다. 다만 이 숫자보다 중요한 건 같은 회사에 두 번 이상 불려 간 곳이 41곳이라는 점입니다.
04 — FAQ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하되 업종·규모·인원 같은 세부 정보는 전부 바꿉니다. 여러 회사의 사례를 하나로 합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출처를 남겨 주시면 자유롭게 공유하셔도 됩니다. 사내 교육 자료로 재편집하실 때만 미리 알려 주세요.
정기 상담은 받지 않습니다. 다만 6주 과정 수료자에 한해 3개월 뒤 1회 팔로업을 진행합니다.
가능합니다. 예산에 맞춰 조정하고, 연 4회는 무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문의 시 알려 주세요.
있는 것만 주시면 됩니다. 회의록, 업무 배분표, 조직 진단 설문 결과 중 하나만 있어도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