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회사 안에서
본 것만 씁니다

읽은 것과 들은 것을 옮기지 않으려고 합니다. 91개 회사에 직접 들어가 같은 문제가 반복되는 걸 확인한 뒤에야 글로 만듭니다.

01 — Profile

노아린

조직문화 강연자 · 서울

분홍 대리석 표면의 결이 잔잔하게 퍼진 모습
detail-01.webp800×600 · 4:3 · 소개 이미지 Macro of pink marble surface with delicate white veining, soft even light, rose #C52645 saturation in the deeper areas, minimal editorial texture

10년간 사람이 자주 바뀌는 조직에서 인사 업무를 했습니다. 퇴사 면담을 300번쯤 하고 나니 사람들이 나가는 이유가 면담에서 말하는 것과 다르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2019년부터는 밖에서 들어가 봅니다. 워크숍을 하면 30분 만에 그 팀의 구조가 보입니다. 대개는 사람이 아니라 배치의 문제였습니다.

글은 2021년부터 매주 수요일에 씁니다. 처음엔 기록용이었는데 지금은 이걸 읽고 연락하시는 분이 대부분입니다.

02 — Principles

쓰면서 지키는 것

/ 01

회사를 특정하지 않습니다

사례는 반드시 세부 정보를 바꿉니다. 사전 동의를 받은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 02

숫자를 붙입니다

“많았다” 대신 “34명 중 21명”이라고 씁니다. 숫자를 못 붙이겠으면 글을 안 씁니다.

/ 03

틀린 글도 남깁니다

지금 보면 틀린 글이 열 편쯤 있습니다. 지우지 않고 아래에 정정을 붙였습니다.

/ 04

해결책을 단정하지 않습니다

같은 처방이 다른 조직에서 정반대로 작동하는 걸 여러 번 봤습니다.

/ 05

광고를 받지 않습니다

수익은 강연과 워크숍에서 나옵니다. 뉴스레터에는 어떤 협찬도 넣지 않습니다.

/ 06

매주 씁니다

5년 동안 두 번 빼먹었습니다. 그 두 번은 그 주에 이유를 적어 올렸습니다.

분홍과 보라, 노랑이 섞인 붓자국이 퍼져 있는 추상화
gallery-04.webp1600×900 · 16:9 · 섹션 풀블리드 배경 Loose abstract brushstrokes in blush pink, lilac and pale yellow on white, painterly texture with rose #C52645 accents, bright editorial artwork

03 — Record

지금까지

숫자로 적으면 이렇습니다. 다만 이 숫자보다 중요한 건 같은 회사에 두 번 이상 불려 간 곳이 41곳이라는 점입니다.

  • 2016 — 2019 인사팀 · 퇴사 면담 300여 회
  • 2019 — 조직문화 워크숍 · 91개사 · 연 62회
  • 2021 — 주간 칼럼 · 148편 · 구독 6,200명
  • 2023 — 6주 리더 과정 · 누적 8기 · 수료 112명
  • 2025 — 단행본 출간 · 3쇄

04 — FAQ

자주 받는 질문

글에 나오는 회사가 실제로 있나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하되 업종·규모·인원 같은 세부 정보는 전부 바꿉니다. 여러 회사의 사례를 하나로 합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칼럼을 사내에 공유해도 되나요?

출처를 남겨 주시면 자유롭게 공유하셔도 됩니다. 사내 교육 자료로 재편집하실 때만 미리 알려 주세요.

개인 상담도 하시나요?

정기 상담은 받지 않습니다. 다만 6주 과정 수료자에 한해 3개월 뒤 1회 팔로업을 진행합니다.

비영리 단체도 강연이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예산에 맞춰 조정하고, 연 4회는 무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문의 시 알려 주세요.

어떤 자료를 준비해야 하나요?

있는 것만 주시면 됩니다. 회의록, 업무 배분표, 조직 진단 설문 결과 중 하나만 있어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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