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원칙
한 호를 만드는
여섯 주
기획 회의에서 인쇄소에 넘기기까지 6주가 걸립니다. 취재를 다녀오지 않은 글은 싣지 않는 것이 창간 때부터의 규칙입니다.
- 1–2주차 주제 확정 · 섭외 · 사전 인터뷰
- 3–4주차 현장 취재 · 촬영 · 재료 산지 동행
- 5주차 원고 정리 · 사실 확인 · 교열 3회
- 6주차 인쇄 감리 · 셋째 주 목요일 발송
커버스토리 · 32개 주방 취재 · 14쪽
기물 · 8쪽
재료 · 6쪽
인터뷰 · 10쪽
In this issue
레시피는 싣지 않습니다. 재료가 어디에서 오고 누가 다듬는지, 그 앞뒤를 기록합니다.
지난 호 보기
기물
여름 반상에는 굽이 낮은 그릇을 씁니다. 음식이 식는 속도를 늦추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재료
열무는 뽑은 지 사흘이 지나면 쓴맛이 올라옵니다. 그래서 산지 직송 경로를 따라가 봤습니다.
시장
경매가 끝나는 4시 20분, 반상 주방의 채소 담당이 무엇을 먼저 집는지 지켜봤습니다.
편집 원칙
기획 회의에서 인쇄소에 넘기기까지 6주가 걸립니다. 취재를 다녀오지 않은 글은 싣지 않는 것이 창간 때부터의 규칙입니다.
인터뷰 전문 읽기“여름에는 불을 켜는 순서를 바꿉니다.
제일 뜨거운 것을 제일 마지막에 올려야
손님 앞에 놓일 때 온도가 맞거든요.”
Photo es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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