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 무렵 역광을 받은 억새가 금빛으로 빛나는 들판
hero.webp 2400×1350 · 16:9 · 히어로 풀블리드 Backlit tall grasses glowing golden in low late-afternoon sun, warm ochre #B8991E highlights and soft bokeh droplets, shallow depth of field, 85mm at f/2, fine film grain, calm natural mood

Walking & Writing Club · Since 2022

천천히 걷고
천천히 씁니다

일주일에 한 번 걷고, 본 것을 짧게 적습니다. 지금 1,840명이 같이 하고 있습니다.

멤버 1,840명주간 기록 620편월 정기 모임

함께하는 멤버
1,840
주간 기록
620
1년 이상 유지
67%
지난해 모임
34

01 — What

세 가지만
합니다

많은 걸 하지 않아서 오래갑니다.

멤버십 자세히

/ 01

주간 산책 코스

매주 월요일 아침에 코스 하나가 올라옵니다. 지하철로 갈 수 있고 두 시간 안에 끝나는 곳만 고릅니다.

  • 거리·소요 시간·화장실 위치 포함
  • 계절별 볼거리 메모

/ 02

기록방

걷고 나서 세 줄이든 세 쪽이든 남깁니다. 잘 쓸 필요 없습니다. 아무도 평가하지 않습니다.

  • 주간 620편 · 댓글보다 읽기 중심
  • 사진 없이 글만 올려도 됩니다

/ 03

월 정기 모임

한 달에 한 번 같이 걷고 앉아서 몇 편을 소리 내어 읽습니다. 참석은 자유입니다.

  • 정원 24명 · 선착순
  • 연 3회는 1박 일정

02 — Recent

이번 주
기록 몇 편

쓰신 분들의 동의를 받아 공개 페이지에도 싣습니다.

기록방 전체
아침 햇살이 비스듬히 들어온 숲속 오르막 돌계단
gallery-01.webp1600×900 · 16:9 · 기록 대표Sunbeams slanting through a dense green forest onto a mossy stone stairway, warm ochre #B8991E light shafts, fine film grain, calm natural mood

5월 3주 · 숲

계단 마흔 개마다
쉬기로 했다

숨이 차는 지점을 세어 두면 다음에 덜 힘듭니다. 오늘은 세 번 쉬고 올라갔습니다.

옅은 안개가 낀 들판에 마른 풀이 낮게 깔린 아침
gallery-02.webp1600×900 · 16:9 · 기록 대표Misty morning field of pale dry grass with a soft white sky, muted ochre #B8991E tones, shallow depth of field, 85mm lens, quiet natural still

5월 3주 · 들

안개가 걷히는 데
18분 걸렸다

시계를 보며 기다렸습니다. 그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게 오랜만이었습니다.

해질 무렵 초록빛 들판 너머로 분홍 노을이 번지는 풍경
gallery-04.webp1600×900 · 16:9 · 기록 대표Wide open meadow at dusk with a soft pink and ochre #B8991E sky, low grasses in the foreground, shallow depth of field, 70mm lens, serene natural landscape

5월 2주 · 들

해가 지는 방향을
처음 알았다

같은 자리에 세 번 갔더니 매번 조금씩 다른 데로 지고 있었습니다.

어둠 속 모닥불 주위에 둘러앉은 사람들의 실루엣
gallery-03.webp1600×900 · 16:9 · 기록 대표Silhouettes of people seated around a campfire at night, warm ochre #B8991E firelight, faces unreadable in shadow, 35mm lens, communal natural mood

5월 1주 · 모임

모르는 사람 앞에서
내 글을 읽었다

아홉 명이 돌아가며 읽었습니다. 다 읽고 나니 아무도 평을 하지 않아 좋았습니다.

어둑한 숲길이 앞쪽으로 길게 이어진 풍경
about-01.webp1920×1080 · 16:9 · 섹션 풀블리드 배경 Dim forest trail receding into soft green light, damp earth path, warm ochre #B8991E highlights where sun breaks through, 35mm lens, quiet contemplative mood

03 — Host

해든

4년째 산책 기록을 올리고 있습니다. 원래는 혼자 걷다가 “같이 가도 되냐”는 메시지를 너무 많이 받아서 클럽을 만들었습니다.

  • 2022 산책 기록 채널 시작 · 구독 4.8만
  • 2023 해든 클럽 개설 · 첫 멤버 40명
  • 2024 월 정기 모임 시작 · 누적 34회
  • 2026 멤버 1,840명 · 1년 유지율 67%

04 — Next

다가오는
모임

전체 일정
다가오는 모임 일정
날짜장소내용남은 자리
5월 24일 (토)남한산성 성곽길3.4km 산책 + 낭독4 / 24
6월 14일 (토)서울숲 북측2.1km 산책 + 낭독18 / 24
7월 4~5일양양 해안길1박 · 새벽 산책2 / 16
7월 26일 (토)북한산 둘레길4.2km 산책 + 낭독24 / 24

“잘 쓰려고 하지 않으니까
계속 쓰게 되더라고요.”

2년차 멤버 · 2026년 설문 응답 중에서

Join

이번 주 코스는
월요일 아침에 올라갑니다

첫 달은 무료입니다. 걷지 않아도, 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읽기만 하는 멤버도 3할쯤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