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입니다
역 출구에서 만납니다. 자기소개는 이름만 합니다. 직업은 묻지 않는 게 규칙입니다.
Events
한 달에 한 번, 두 시간쯤 걷고 한 시간쯤 앉아 있습니다. 읽기 싫으면 안 읽어도 됩니다. 매번 서너 분은 듣기만 하십니다.
01 — Schedule
신청은 모임 3주 전 월요일 아침 10시에 엽니다. 동행 등급은 하루 먼저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날짜 | 장소 | 거리 · 난이도 | 내용 | 남은 자리 |
|---|---|---|---|---|
| 5월 24일 (토) | 남한산성 성곽길 | 3.4km · 계단 많음 | 산책 + 낭독 | 4 / 24 |
| 6월 14일 (토) | 서울숲 북측 | 2.1km · 평지 | 산책 + 낭독 | 18 / 24 |
| 7월 4~5일 | 양양 해안길 | 5.8km · 이틀 분할 | 1박 · 새벽 산책 | 2 / 16 |
| 7월 26일 (토) | 북한산 둘레길 | 4.2km · 오르막 | 산책 + 낭독 | 마감 |
| 8월 23일 (토) | 선유도공원 | 1.8km · 평지 | 저녁 산책 + 낭독 | 24 / 24 |
| 9월 12~13일 | 제주 중산간 | 7.2km · 이틀 분할 | 1박 · 새벽 산책 | 16 / 16 |
02 — Day
역 출구에서 만납니다. 자기소개는 이름만 합니다. 직업은 묻지 않는 게 규칙입니다.
두 시간 정도. 말을 해도 되고 안 해도 됩니다. 중간에 두 번 쉽니다.
근처 공간을 빌립니다. 각자 가져온 것을 먹으면서 한 시간쯤 있습니다.
원하는 분이 자기 글을 읽습니다. 다 읽으면 다음 사람으로 넘어갑니다. 평은 하지 않습니다.
03 — Overnight
연 3회, 새벽에 걷기 위해 하루 전날 갑니다. 해 뜨기 40분 전에 나가는데 그 시간의 빛은 낮에는 절대 못 봅니다.
04 — Past
2026.04 · 서울숲
21명이 왔고 그중 7명이 처음이었습니다. 낭독은 6편, 가장 짧은 글이 네 문장이었습니다.
2026.03 · 양평
앞이 안 보여서 다들 카페에 앉아 기다렸습니다. 그 30분 이야기가 제일 많이 기록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