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지 b.1991 (1)
종이 · 설치
전주 한지장 공방에서 3년간 종이 뜨는 일을 배운 뒤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완성된 종이가 아니라 물에 떠 있는 상태의 섬유를 다룹니다. 2026년 3인전 「종이의 시간」에 참여합니다.
01 — Represented
가나다순. 괄호 안은 갤러리 백지에서 연 개인전 횟수입니다.
종이 · 설치
전주 한지장 공방에서 3년간 종이 뜨는 일을 배운 뒤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완성된 종이가 아니라 물에 떠 있는 상태의 섬유를 다룹니다. 2026년 3인전 「종이의 시간」에 참여합니다.
회화 · 혼합매체
전시장에 쌓인 먼지, 벗겨진 페인트 같은 “공간이 남긴 것”을 모아 화면에 옮깁니다. 2024년 개관 8주년 전시 「먼지의 두께」를 열었습니다.
영상 · 사운드
공간의 잔향을 녹음해 영상과 겹칩니다. 2026년 3인전으로 갤러리 백지에서 처음 소개됩니다.
평면 · 종이
종이를 접었다 편 자국만으로 화면을 만듭니다. 물감을 쓰지 않은 지 11년이 되었습니다.
회화
먹을 스물여덟 번 겹쳐 올려 검정에 도달하는 과정을 기록합니다. 2026년 「검은 종이」로 첫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설치 · 빛
광섬유와 반사재로 어둠의 밀도를 조절합니다. 2전시실을 완전히 암전한 「밤의 방」이 대표작입니다.
드로잉
전시장 벽에 직접 연필선을 긋습니다. 전시가 끝나면 작업도 함께 사라집니다.
설치 · 드로잉
한지 위에 그리지 않는 방법을 6년간 연구해 왔습니다. 현재 개인전 「여백의 밀도」가 진행 중입니다.
사진
같은 창을 6개월간 같은 시각에 촬영하는 연작을 이어 오고 있습니다.
사운드 · 설치
소음을 40dB 이하로 유지해야 완성되는 작업을 만듭니다. 관람 인원을 제한하는 조건으로 전시했습니다.
위 목록은 최근 5년 내 전시에 참여한 작가 중 10명입니다. 개관 이후 전체 24명의 이력은 관람 데스크에서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02 — Selection
“좋은 전시는 작가를 유명하게 만들지 않습니다.
다음 작업을 계속하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