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과 보라 LED 막대가 커튼처럼 늘어선 무대 배경을 세로로 담은 사진
hero-m.webp1080×1620 · 2:3 · 모바일 히어로 Vertical shot of a stage backdrop made of vertical LED tube strips glowing hot magenta #E817BE fading into violet, gauzy curtain layered in front, saturated Y2K club lighting, slight lens haze, graphic and kitsch
분홍과 보라 LED 막대가 커튼처럼 늘어선 무대 배경
hero.webp2400×1350 · 16:9 · 히어로 풀블리드 Wide shot of a stage backdrop made of vertical LED tube strips glowing hot magenta #E817BE fading into violet, gauzy curtain layered in front, saturated Y2K club lighting, slight lens haze, graphic and kitsch
ISSUE 24 2026 SUMMER

Curtaincall — Musical Magazine

무대 뒤의
사람들

커튼콜이 끝나고 조명이 꺼진 뒤에도 두 시간을 더 일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24호는 이름이 프로그램북 뒷장에만 적히는 이들을 만났습니다.

148쪽 · 인터뷰 4 · 리뷰 11 · 큐시트 해설 1

Contents

24호 차례

148 PAGES
01
앙상블이라는 직업커튼콜에서 가장 앞줄에 서지 않는 열두 명의 하루를 따라갔다.
p.014
02
큐 312개를 외우는 사람조명 디자이너 박태오의 큐시트를 한 장씩 펼쳐 읽었다.
p.046
03
전환 47초암전 사이에 무대를 통째로 바꾸는 크루의 동선 도면.
p.078
04
이번 시즌 신작 리뷰 11대극장 6편, 소극장 5편. 별점 대신 문장 세 개로 남겼다.
p.102

Features

이번 호 특집

전체 기사
검은 무대 위로 분홍 조명 두 줄기가 대각선으로 떨어지는 모습
feature-01.webp1600×900 · 16:9 · 특집 1 Two hot pink #E817BE light beams cutting diagonally through a pitch-black stage, heavy haze, no performers, extremely graphic composition, saturated Y2K poster feel, 50mm
INTERVIEW

앙상블이라는 직업

커튼콜 마지막 줄에 서는 열두 명이 하루에 부르는 노래는 평균 34곡이다.

글 정해린 · 사진 오유민 · p.014

보라와 흰 조명이 뿌옇게 번져 보케로 퍼진 무대 사진
feature-02.webp1600×900 · 16:9 · 특집 2 Out-of-focus stage lights melting into violet and magenta #E817BE bokeh circles, dreamy Y2K haze, no recognisable objects, wide aperture, soft glow
CUE SHEET

큐 312개를 외우는 사람

2막 7장, 큐 189번. 0.4초 안에 여섯 대의 무빙라이트가 같은 각도로 돈다.

글 박서진 · 도면 제공 박태오 · p.046

분홍과 보라가 물결처럼 번지는 추상 그라디언트
feature-03.webp800×600 · 4:3 · 특집 3 Abstract purple and magenta #E817BE gradient waves folding like satin, smooth digital chrome look, no objects, Y2K desktop wallpaper energy, high saturation
ESSAY

전환 47초

암전이 길어지면 관객은 웃음을 멈춘다. 그 47초가 공연의 리듬을 정한다.

글 이서현 · p.078

보라와 파란 형광등이 사방에 배열된 방
feature-04.webp800×600 · 4:3 · 특집 4 Room lined with violet and electric blue neon tubes arranged in perspective, no signage, no text, symmetrical vanishing point, saturated Y2K arcade feel
REVIEW

이번 시즌 신작 11편

별점을 없앴다. 대신 각 작품에 문장 세 개만 남겼다.

글 커튼콜 리뷰팀 · p.102

비어 있는 객석에 붉은 좌석이 층층이 놓인 극장 내부
gallery-01.webp1600×900 · 16:9 · 극장 전경 Wide shot of an empty theatre auditorium seen from the stage, rows of deep red seats fading into darkness, warm practical lights on the ceiling, no signage, cinematic and quiet
COLUMN

빈 객석의 소리

리허설 중 텅 빈 객석은 잔향이 1.4초 길다. 그래서 배우들은 다르게 부른다.

글 최다인 · p.126

붉은 커튼과 어두운 객석이 가로로 이어진 극장 풍경
gallery-02.webp1600×900 · 16:9 · 객석과 커튼 Horizontal band of a closed velvet stage curtain above dark empty seating, warm amber wash on the apron, no text or signage, quiet pre-show mood, 85mm compression
LIST

8월 공연 캘린더

대극장 14편, 소극장 22편. 좌석 배치도와 시야 제한석까지 표시했다.

정리 커튼콜 편집부 · p.140

노란 빛줄기 아래에서 두 팔을 들어올린 사람의 실루엣
portrait-01.webp900×1350 · 2:3 · 인터뷰 포트레이트 Backlit silhouette of a performer with both arms raised inside a single hard beam of light, deep shadow around, face not visible, saturated magenta #E817BE spill on the edges, 85mm, dramatic and graphic
COVER STORY

“무대에서 제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없어요”

앙상블 8년차 김유나 배우는 한 공연에서 여섯 역할을 맡는다. 의상 교체 시간은 가장 짧은 게 41초. 그 사이에 가발까지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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