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 노지 캠핑
불빛 하나 없는 곳에서
사흘을 자 봤습니다
강원도 인제의 한 노지에서 8월 마지막 주에 사흘을 보냈습니다. 전기도 화장실도 없는 자리에서 배터리는 얼마나 버티는지, 해가 지고 나면 실제로 몇 시부터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지 재 봤습니다.
ISSUE 187 · 2026.08.13 목요일 발행
해가 여섯 시 반에 지기 시작하면 장비 목록이 바뀝니다. 8월 말부터 10월까지, 실제로 자 보고 정리한 이번 시즌 준비물.
Cover Story · 노지 캠핑
강원도 인제의 한 노지에서 8월 마지막 주에 사흘을 보냈습니다. 전기도 화장실도 없는 자리에서 배터리는 얼마나 버티는지, 해가 지고 나면 실제로 몇 시부터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지 재 봤습니다.
Latest
불멍
참나무, 소나무, 편백 세 종류를 같은 화로대에서 태워 봤습니다. 결과는 예상과 달랐습니다.
장비
LED 세 대와 가스랜턴 한 대를 6박 동안 번갈아 썼습니다. 무게, 밝기, 실제 체감을 정리했습니다.
캠핑장
오토캠핑이 아니라서 사람이 적습니다. 짐을 나눠 옮길 각오만 되어 있다면.
계절
달이 없는 날짜와 구름 확률을 겹쳐 봤습니다. 올해 남은 기회는 네 번입니다.
Editorial Policy
캠핑장 기사는 편집부가 최소 1박을 자 본 뒤에 씁니다. 장비는 6박 이상 실사용하고, 협찬을 받은 경우 기사 첫 줄에 표기합니다. 광고와 기사를 섞지 않는 것이 창간 때부터 지킨 한 가지입니다.
이번 주 기사 세 편과 주말 날씨, 그리고 지금 예약이 열린 캠핑장 몇 곳. 그게 전부입니다. 광고 메일은 보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