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Positions · 3
모집 중인 자리
셋 다 3월 2일 시작, 2월 14일 자정 마감입니다. 하는 일을 좋게 포장하지 않았습니다. 힘든 부분도 그대로 적었습니다.
하는 일
- 저녁 체크인 응대 — 하루 평균 11팀. 8시에서 10시 사이에 몰립니다.
- 다음 날 객실 배정과 조식 인원 집계
- 공용 공간 마감 — 23시에 라운지 정리, 24시에 소등 안내
- 야간 상주 — 새벽 2시까지. 그 뒤로는 비상 연락만 받고 잡니다.
솔직히 힘든 점
늦은 시간에 술 드시고 오는 손님이 주말에 한두 팀 있습니다. 큰소리를 내는 경우는 드물지만 응대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생활 리듬이 완전히 밤으로 바뀝니다. 이걸 3개월 이상 견딜 수 있는지 미리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이런 분이면 좋겠습니다
- 영어로 체크인 안내와 길 안내 정도가 되는 분
- 모르는 사람과 짧게 이야기 나누는 게 피곤하지 않은 분
- 혼자 있는 시간을 잘 쓰는 분 — 새벽 4시간은 온전히 본인 시간입니다
하는 일
- 객실 정비 — 하루 평균 9실. 퇴실이 몰리는 날은 12실까지 갑니다.
- 린넨 교체와 세탁물 인계 — 수거는 외부 업체가 오전 11시에 옵니다.
- 어메니티 채우기, 비품 재고 확인
- 공용 욕실 3곳 청소 — 하루 두 번
솔직히 힘든 점
몸을 쓰는 일입니다. 하루에 계단을 20번쯤 오르내리고, 여름에는 덥습니다. 처음 2주는 퇴근하면 아무것도 못 할 만큼 피곤하다고들 하십니다. 3주째부터 몸이 적응합니다. 허리가 안 좋으시면 권하지 않습니다.
이런 분이면 좋겠습니다
- 혼자 하는 일에 집중이 잘 되는 분
- 정해진 순서를 지키는 걸 답답해하지 않는 분
- 경험은 없어도 됩니다. 2주간 선임이 같이 다니며 알려 드립니다.
하는 일
- 조식 준비 — 토스트, 삶은 계란, 시리얼, 제철 과일, 커피. 이게 전부입니다.
- 07:30 – 10:00 운영, 그 사이 보충과 정리
- 주방 마감 청소와 다음 날 발주 메모
솔직히 힘든 점
아침 6시 반에 나와야 합니다. 이게 전부이자 가장 큰 어려움입니다. 대신 10시 반이면 하루가 끝나서, 오후를 통으로 쓸 수 있습니다. 스텝 중에 이 자리를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런 분이면 좋겠습니다
- 아침형인 분. 억지로 맞추면 두 달을 못 갑니다.
- 요리를 잘할 필요는 없습니다. 정해진 걸 매일 똑같이 하는 게 더 중요합니다.
- 부산에 다른 일(공부·작업)이 있어 오후 시간이 필요한 분께 특히 맞습니다.
Compare
세 자리 비교
| 항목 | 프런트 야간 | 하우스키핑 | 조식 |
|---|---|---|---|
| 근무 시간 | 18:00 – 02:00 | 09:00 – 17:00 | 06:30 – 10:30 |
| 주당 | 40시간 | 40시간 | 20시간 |
| 급여 | 월 230만 원 | 월 210만 원 | 시급 13,000원 |
| 최소 기간 | 6개월 | 3개월 | 3개월 |
| 숙소 | 1인 1실 | 1인 1실 | 선택 가능 |
| 식사 | 저녁 · 야식 | 조식 · 저녁 | 조식 |
| 영어 | 필요 | 거의 안 씀 | 인사 정도 |
| 체력 | 보통 | 많이 씀 | 보통 |
급여는 전부 세전이고 4대보험을 공제합니다. 3개월마다 10만 원씩 인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