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 Workshop
못을 쓰지 않는
자리가 있습니다
하중이 걸리는 결합부는 짜맞춤으로 갑니다. 시간이 지나면 나무가 움직이는데, 그 움직임을 견디는 건 결국 나무끼리의 맞물림입니다.
- 1–2주 실측 · 도면 · 목재 선별
- 3–6주 재단 · 짜맞춤 · 가조립
- 7–8주 샌딩 · 천연 오일 3회
- 9주 현장 설치 · 조정
01 — Projects
도면부터 설치까지 저희가 직접 합니다. 시공 업체를 따로 두지 않아 현장에서 치수가 바뀌어도 그 자리에서 고칩니다.
전체 프로젝트
Project 34
열두 평 쇼룸에 벤치 여섯 개를 배치했습니다. 같은 곡선을 두 가지 두께로 나눠 앉는 사람이 자연스럽게 흩어지도록 했습니다.
연희동 · 40㎡참나무 · 부클레2026.06 완료
Project 33
같은 구조로 등받이 각도만 세 가지를 만들었습니다. 회의실과 작업실에 나눠 배치했습니다.
성수동 · 120㎡물푸레나무2026.04 완료
Project 31
느티나무 원판 한 장을 그대로 썼습니다. 갈라짐이 생긴 자리는 나비장을 물려 잡았습니다.
양평 · 주택느티나무2026.02 완료
02 — Workshop
하중이 걸리는 결합부는 짜맞춤으로 갑니다. 시간이 지나면 나무가 움직이는데, 그 움직임을 견디는 건 결국 나무끼리의 맞물림입니다.
03 — Standing pieces
프로젝트와 별개로 늘 만드는 세 가지입니다. 치수는 조정할 수 있습니다.
곡면 합판 등받이. 3.4kg으로 한 손에 들립니다.
라탄을 손으로 엮습니다. 한 점에 사흘이 걸립니다.
등나무 좌판. 앉는 자리만 갈아 끼울 수 있습니다.
“설치하러 오신 날 벽 몰딩까지
다시 잘라주실 줄은 몰랐어요.”
Contact
공간 사진 몇 장과 대략의 치수만 보내주세요. 첫 회신에 개략 견적을 함께 드립니다.
영업일 2일 안에 회신드립니다. 상담은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