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24 · 2026 가을

전환의 속도는
누가 정하는가

기술과 예산을 빼고 나면 결정 구조가 남습니다. 이번 호는 그 구조만 봅니다.

  • 01

    옥상은 왜 비어 있나

    공공건물 옥상 태양광 잠재량의 71%가 미설치. 담당 부서가 정해지지 않은 것이 1순위 이유였습니다.

    리포트 · 유재원

  • 02

    “주민 설명회를 32번 했습니다”

    해상풍력 갈등을 8년째 조정해온 지자체 담당자와 어촌계장의 3시간 반 대화.

    인터뷰 · 한나린

  • 03

    해수면은 문서보다 빠르다

    연안 침수 대응 계획 수립 평균 4.2년. 그 사이 관측값이 계획 전제를 넘어섰습니다.

    데이터 · 정한슬

  • 04

    저수지가 마르는 순서

    가뭄 3년차 저수지 14곳의 수위 기록과 용수 배분 회의록을 겹쳐 읽었습니다.

    현장 · 편집부

  • 05

    염해 농지에 남은 사람들

    간척지 염해 확산 구역에서 농사를 이어가는 이유는 보상 기준이 아니라 이주 비용이었습니다.

    현장 · 유재원

  • 06

    산불 이후 1년

    대형 산불 피해지 복구 예산의 집행 속도와 실제 식생 회복 속도를 비교했습니다.

    리포트 · 한나린

  • 07

    우리가 틀렸던 것

    파동이 지난 4년간 낸 정정 11건을 모아 왜 틀렸는지 유형별로 정리했습니다.

    칼럼 · 편집부

How

이번 호 취재 방법

기사별 자료 출처 · 취재 기간 2026.05 – 2026.08
기사주요 자료현장취재일수
01 옥상정보공개청구 41건 · 부서 담당자 12명 인터뷰4개 지자체22일
02 설명회회의록 32회분 · 당사자 2인 대담1개 어촌계9일
03 해수면조위 관측 자료 18년치 · 대응계획 27건31일
04 저수지수위 기록 · 용수배분 회의록14개 저수지17일
05 염해토양 염도 조사 · 농가 9곳 면담2개 간척지14일
06 산불복구 예산 집행내역 · 위성 식생지수3개 피해지19일
07 정정자체 아카이브6일
지평선까지 갈라진 마른 땅 위로 해가 낮게 걸린 풍경 about-01.webp1920×1080 · 16:9 · 현장 Vast cracked salt flat stretching to a flat horizon with a low sun flaring above, cool blue sky over warm pale ground, subtle red-orange #F04A32 haze, 24mm, monumental and empty
05 염해 농지 · 조사 구역 경계
바닥이 갈라진 저수지 바닥과 멀리 남은 물 feature-03.webp800×600 · 4:3 · 현장 Dried reservoir bed with deep polygonal cracks in the foreground and a shrunken pool of water in the distance, dramatic cloud-broken light, warm red-orange #F04A32 earth tones, 24mm
04 저수지 · 수위 기록 지점
검은 배경 위로 피어오르는 짙은 회색 연기 gallery-02.webp1600×900 · 16:9 · 현장 Dense grey smoke billowing across a near-black background, soft edges dissolving into darkness, faint red-orange #F04A32 underlight at the base, 85mm, abstract and heavy
06 산불 · 잔불 연기
위에서 내려다본 짙푸른 바다와 부서지는 흰 파도 gallery-01.webp1600×900 · 16:9 · 현장 Aerial view of dark teal ocean water with a large mass of churning white foam seen straight down, deep contrast, faint red-orange #F04A32 cast in the shadow, 50mm
03 해수면 · 조위 관측소 앞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