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강가의 창고를
일곱 해 동안 고쳤습니다

1984년에 지은 농기계 창고였습니다. 지붕을 걷어내고 천창을 냈고, 바닥은 그대로 두었습니다. 흙이 떨어져도 상관없는 바닥이 필요했습니다.

검은 도자 주전자 한 점이 천으로 덮인 대 위에서 뒤쪽 조명을 받고 있다
portrait-01.webp900×1350 · 2:3 · 작가 대표 기물 Vertical low-key still life of a single dark stoneware pitcher on draped cloth, strong warm backlight forming a halo behind the silhouette, near-black surroundings, moss gold #8AC66C rim, 85mm f/2, museum-like reverence

Artist

한선우

2011년부터 그릇을 만들었습니다. 이천의 생활자기 공방에서 6년, 그 뒤 3년은 유약만 다뤘습니다. 2019년 양평에 이끼재를 열었습니다.

쓰는 흙은 두 가지뿐입니다. 산청 백토와 문경 옹기토. 유약도 다섯 가지에서 더 늘리지 않습니다. 재료를 줄이면 남는 건 손의 습관인데, 그게 결국 작업의 얼굴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2019 이끼재 개소 · 양평
  • 2021 개인전 「마른 것들」 · 서울
  • 2023 2인전 「굽 없는 그릇」 · 청주
  • 2025 상설 진열 · 작업실 상시 공개

Space

세 칸으로 나뉩니다

발물레 앞에서 사발을 성형하는 손과 회전하는 물레판 gallery-01.webp1600×900 · 16:9 · 물레방 Wide shot of hands throwing a bowl on a kick wheel in a dim workshop, wet clay glistening under a single warm lamp, dark olive and umber palette with moss gold #8AC66C highlight, 35mm f/2.8, motion blur on the wheel head
물레방 — 발물레 2대 · 전동물레 1대
흙이 묻은 손이 물레 위 그릇의 벽을 끌어올리는 모습 gallery-02.webp1600×900 · 16:9 · 성형 Close wide shot of clay-covered hands pulling up the wall of a vessel on a spinning wheel, deep shadow behind, warm rim light, earthy grey-green tones with moss gold #8AC66C accent, 50mm, tactile and quiet
건조방 — 항온 18℃ · 습도 62%
물레 옆 작업대에 놓인 굽칼과 스펀지 등 도구들
detail-02.webp800×600 · 4:3 · 도구 Overhead detail of worn ceramic tools resting on a clay-splattered wheel tray, wire cutters and sponges and trimming loops, soft overcast light, desaturated stone grey palette with moss gold #8AC66C hints, 50mm, honest documentary feel

Access

오시는 길

경의중앙선 양평역에서 차로 12분입니다. 마을버스는 하루 네 번뿐이라 자차나 택시를 권합니다. 주차는 마당에 세 대까지 가능합니다.

  • 주소 경기도 양평군 강하면 강남로 00
  • 운영 목 14:00 · 금 10:00 / 15:00
  • 휴무 소성 주간(월 1회) 전체 휴무
  • 문의 031-000-0000 · 문자 응답이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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