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작업실 선반 아래 초벌 그릇들이 세로 구도로 놓여 있다
hero-m.webp 1080×1620 · 2:3 · 모바일 히어로 Vertical low-key crop of the same Korean ceramic studio, unglazed bowls stacked on drying boards filling the lower two thirds, dark negative space above for the overlaid card, warm narrow window light, dark olive palette with moss gold #8AC66C highlights, 35mm f/2, fine film grain
어두운 작업실 선반 아래에 놓인 초벌 그릇들이 좁은 빛을 받고 있다
hero.webp 2400×1350 · 16:9 · 히어로 풀블리드 Low-key cinematic interior of a Korean ceramic studio at dusk, unglazed bowls resting on rough wooden drying boards, deep shadow filling two thirds of the frame, a single narrow shaft of warm window light grazing the rims, dark olive and charcoal palette with moss gold #8AC66C highlights, 35mm f/2, fine film grain, still and reverent mood

Yangpyeong · Ceramic Studio · Since 2019

흙이 마르는
속도로
만듭니다

작업실을 열어두는 날은 한 달에 여섯 번입니다. 가마가 식는 동안에만 사람을 들이기 때문에, 회당 네 자리뿐입니다.

본소성 온도
1250
가마 한 번
36시간
회당 정원
4
연간 소성
8

01 — Studio

서두르지 않는 것이
유일한 기술입니다

이끼재는 양평 강가의 낡은 창고를 고쳐 만든 작업실입니다. 물레를 돌리고 굽을 깎고 유약을 입히는 데까지, 그릇 하나가 손을 떠나기까지 평균 스물세 날이 걸립니다. 그 사이에 할 수 있는 일은 기다리는 것뿐입니다.

방문객에게도 같은 속도를 권합니다. 한 시간짜리 작업실 방문에서도 물레는 딱 한 번만 돌립니다. 나머지는 흙을 만지고, 마른 기물을 들어보고, 가마 안을 들여다보는 시간입니다.

  • 월·화 성형 · 굽 깎기
  • 유약 시험 · 시편 굽기
  • 목·금 방문 · 클래스
  • 재임 · 소성 (비공개)

02 — Program

세 가지 방식으로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1. 01

    작업실 방문

    60분 · 4만원 · 목요일 14시

    도구와 흙을 직접 만져보고 소성 중인 가마를 봅니다. 만들기는 없습니다. 처음 오시는 분께 권합니다.

  2. 02

    물레 원데이

    3시간 · 14만원 · 금요일 10시 / 15시

    발물레로 사발 두 점을 성형합니다. 굽 깎기와 유약은 저희가 맡고, 6주 뒤 완성품을 보내드립니다.

  3. 03

    4주 정규 클래스

    주 1회 3시간 · 48만원 · 정원 4명

    흙 고르기부터 시유까지 전 과정을 한 번 통과합니다. 한 기수당 네 분만 받습니다.

클래스 상세 보기
선반 위에 줄지어 놓인 초벌 항아리들이 어둠 속에 잠겨 있다
about-01.webp1920×1080 · 16:9 · 섹션 풀블리드 Wide dark shot of rows of unglazed earthenware jars on steel racks inside a dim ceramic workshop, warm low tungsten light raking from the right, deep charcoal shadows with moss gold #8AC66C rim light, 35mm f/2.8, fine grain, quiet archival atmosphere

03 — Kiln

가마는 일 년에
여덟 번만 엽니다

장작가마 대신 0.8루베 가스가마를 씁니다. 재임에 이틀, 승온에 열여덟 시간, 식히는 데 다시 이틀. 이 주기를 억지로 당기면 기물이 갈라집니다.

  • 초벌 800℃ · 8시간
  • 시유 담금 1회 · 두께 1.2mm
  • 본소성 1250℃ · 환원

“한 번에 잘 만들려고 하지 마세요.
스무 개를 만들면 그중 셋이 남습니다.”

한선우 · 이끼재 대표 작가

04 — Works

작업실에서
나온 것들

판매는 하지 않습니다. 방문하신 분들이 직접 보시도록 상시 진열해 둡니다.

  • 어두운 배경 앞에 놓인 백자 병 네 점
    product-01.webp1000×1000 · 1:1 · 기물 1 Studio still life of four matte white porcelain bottles standing against a deep charcoal backdrop, soft single-source side light, subtle moss gold #8AC66C reflection on the shoulders, 85mm, shallow depth of field, minimal luxurious mood

    백자 병

    환원 1250℃ · 2025

  • 물레 위에서 굽을 깎는 손과 깎여 나온 흙밥
    detail-01.webp800×600 · 4:3 · 굽 깎기 Close-up of hands trimming the foot of a leather-hard bowl on a potter's wheel, curled clay shavings scattered across the wheel head, warm directional light from the left, muted earth tones with moss gold #8AC66C accent, 50mm macro, tactile texture

    굽 깎기

    성형 후 사흘째

  • 물레 옆 작업대에 놓인 굽칼과 스펀지 등 도구들
    detail-02.webp800×600 · 4:3 · 도구 Overhead detail of worn ceramic tools resting on a clay-splattered wheel tray, wire cutters and sponges and trimming loops, soft overcast light, desaturated stone grey palette with moss gold #8AC66C hints, 50mm, honest documentary feel

    도구

    7년째 쓰는 굽칼

Visit

다음 여는 날은
목요일 오후 두 시입니다

네 자리가 차면 그달은 닫습니다. 방문 사흘 전까지 무료로 변경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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