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 낀 침엽수림 사이로 아침 햇살이 길게 내려오는 숲의 모습
hero.webp 2400×1350 · 16:9 · 히어로 풀블리드 Low-angle wide shot looking up through a dense misty conifer forest, sunbeams breaking between tall straight trunks, damp morning fog, deep forest green #2E6B44 palette with warm amber highlights, 24mm lens, heavy natural film grain, documentary mood

Greenstep Foundation · 서울 · 2014년 설립

심는 것보다
남기는 일이
어렵습니다

우리는 심은 나무에 번호를 붙이고 3년간 따라다닙니다. 2025년에 심은 12만 4천 그루 중 지금 살아 있는 나무는 87%입니다.

2025년 식재
124,000그루
3년 생존율
87%
되살린 유휴지
38
정기후원자
6,210

01 — What we do

도시가 버린 땅에
숲을 만듭니다

새 땅을 사지 않습니다. 폐철도, 공단 유휴지, 학교 뒷마당처럼 이미 비어 있는 곳을 찾아 다시 살립니다.

  • 흙 위에 어린 묘목을 두 손으로 받쳐 든 모습
    feature-01.webp800×600 · 4:3 · 활동 카드 1 Close-up of two soil-covered hands cupping a young seedling with dark earth, natural daylight, deep forest green #2E6B44 leaves against warm brown soil, 50mm lens, film grain, honest documentary feel

    식재

    토종 수종만 씁니다

    지역 산림조합에서 자란 2년생 묘목을 씁니다. 성장이 빠른 외래종은 쓰지 않습니다.

  • 위에서 내려다본 초록 들판의 규칙적인 경작 자국
    feature-02.webp800×600 · 4:3 · 활동 카드 2 Top-down aerial of a green field showing regular planting rows as fine parallel lines, soft overcast light, saturated but natural forest green #2E6B44, drone shot at 200m, subtle grain, quiet graphic composition

    추적

    3년간 번호를 붙여 봅니다

    식재 후 6개월, 1년, 2년, 3년 네 번 현장을 다시 갑니다. 죽은 나무는 죽었다고 씁니다.

  • 가을빛이 드는 활엽수림을 아래에서 올려다본 모습
    gallery-01.webp1000×1000 · 1:1 · 활동 카드 3 Upward view into a broadleaf canopy in early autumn, backlit leaves glowing, tall dark trunks framing the edges, warm earth tones with deep green #2E6B44, 35mm lens, natural film grain

    인계

    3년 뒤에는 손을 뗍니다

    3년째에 지자체나 주민 모임에 관리를 넘깁니다. 넘긴 뒤에도 연 1회는 확인합니다.

초록 들판 가운데 나무 한 그루의 그림자가 길게 드리운 항공 사진
detail-01.webp1600×900 · 16:9 · 섹션 사이 풀블리드 밴드 Aerial view of a wide green field divided by a thin dirt path, a single tree casting a long shadow across the grass, late afternoon light, natural muted greens around #2E6B44, drone shot, minimal graphic composition

02 — Record

2025년 기록

감사보고서에 제출한 수치를 그대로 옮겼습니다.

  1. 인천 서구 폐철도42,000그루 · 생존율 91%
  2. 대구 달서 공단 완충림31,500그루 · 생존율 84%
  3. 제주 한림 방풍림28,000그루 · 생존율 88%
  4. 서울 강서 빗물정원22,500그루 · 생존율 82%
검은 흙 위에 두 손을 짚고 어린 새싹 주위를 다지는 모습
about-01.webp1920×1080 · 16:9 · 현장 섹션 배경 Two weathered hands pressing dark wet soil around a tiny seedling, seen from directly above, rich brown earth filling the frame, single green shoot at the centre right, overcast daylight, deep forest green #2E6B44 accent, 50mm macro, tactile documentary photography

03 — Field

한 그루를 심는 데
4,200원이 듭니다

묘목값은 1,100원입니다. 나머지 3,100원은 땅을 고르고, 물을 주고, 3년 동안 네 번 다시 가서 확인하는 데 씁니다. 심는 건 하루면 되지만 살리는 데는 3년이 걸립니다.

  • 1,100원2년생 토종 묘목 한 그루
  • 1,400원정지 작업 · 관수 · 지주대
  • 1,700원3년간 4회 현장 조사

04 — Transparency

후원금은
이렇게 씁니다

매 분기 홈페이지에 사용 내역을 올립니다. 국세청 공익법인 공시 자료와 동일한 숫자입니다.

  • 68%식재·관리 사업비묘목, 정지 작업, 3년 추적 조사
  • 14%지역 협력주민 모임 교육, 인계 후 점검
  • 11%인건비상근 직원 9명
  • 7%운영비사무실, 회계 감사, 후원자 소식지

“작년에 심은 자리에 올해 다시 오는 단체는
여기가 처음이었습니다.”

박정길 · 인천 서구 마을 숲 관리위원장

Support

월 1만원이면
두 그루를 3년간 봅니다

정기후원은 언제든 해지할 수 있고 위약금이 없습니다. 연말정산 기부금 영수증은 자동 발급됩니다.

  • 10,000원매달 2.4그루를 심고 3년간 추적합니다
  • 30,000원매달 7.1그루 · 반기 현장 보고서 발송
  • 50,000원매달 11.9그루 · 식재지 이름 표기
정기후원 신청

신청 후 담당자가 영업일 기준 1일 안에 확인 연락을 드립니다.

05 — FAQ

자주 묻는 질문

생존율 87%는 어떻게 셉니까?

식재지마다 100그루당 10그루를 표본으로 정해 번호표를 답니다. 6개월·1년·2년·3년 네 번 현장에서 직접 세고, 표본 생존율을 전체에 적용합니다. 조사자는 외부 산림기술사에게 맡깁니다.

죽은 나무는 다시 심어주나요?

1년차 조사에서 고사율이 15%를 넘으면 그해 가을에 보식합니다. 보식 비용은 사업비 안에 이미 잡혀 있어 추가 후원을 요청하지 않습니다.

기업 후원도 받나요?

받습니다. 다만 식재지에 기업 로고 표지판을 세우는 조건은 받지 않습니다. 명패는 인계 시 주민 모임 이름으로 답니다.

후원을 멈추고 싶으면요?

전화 한 통이면 됩니다. 사유를 묻지 않고 다음 달부터 출금이 중단됩니다. 재개도 같은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