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 Field
한 그루를 심는 데
4,200원이 듭니다
묘목값은 1,100원입니다. 나머지 3,100원은 땅을 고르고, 물을 주고, 3년 동안 네 번 다시 가서 확인하는 데 씁니다. 심는 건 하루면 되지만 살리는 데는 3년이 걸립니다.
- 1,100원2년생 토종 묘목 한 그루
- 1,400원정지 작업 · 관수 · 지주대
- 1,700원3년간 4회 현장 조사
Greenstep Foundation · 서울 · 2014년 설립
우리는 심은 나무에 번호를 붙이고 3년간 따라다닙니다. 2025년에 심은 12만 4천 그루 중 지금 살아 있는 나무는 87%입니다.
01 — What we do
새 땅을 사지 않습니다. 폐철도, 공단 유휴지, 학교 뒷마당처럼 이미 비어 있는 곳을 찾아 다시 살립니다.
식재
지역 산림조합에서 자란 2년생 묘목을 씁니다. 성장이 빠른 외래종은 쓰지 않습니다.
추적
식재 후 6개월, 1년, 2년, 3년 네 번 현장을 다시 갑니다. 죽은 나무는 죽었다고 씁니다.
인계
3년째에 지자체나 주민 모임에 관리를 넘깁니다. 넘긴 뒤에도 연 1회는 확인합니다.
02 — Record
감사보고서에 제출한 수치를 그대로 옮겼습니다.
03 — Field
묘목값은 1,100원입니다. 나머지 3,100원은 땅을 고르고, 물을 주고, 3년 동안 네 번 다시 가서 확인하는 데 씁니다. 심는 건 하루면 되지만 살리는 데는 3년이 걸립니다.
04 — Transparency
매 분기 홈페이지에 사용 내역을 올립니다. 국세청 공익법인 공시 자료와 동일한 숫자입니다.
“작년에 심은 자리에 올해 다시 오는 단체는
여기가 처음이었습니다.”
Support
정기후원은 언제든 해지할 수 있고 위약금이 없습니다. 연말정산 기부금 영수증은 자동 발급됩니다.
05 — FAQ
식재지마다 100그루당 10그루를 표본으로 정해 번호표를 답니다. 6개월·1년·2년·3년 네 번 현장에서 직접 세고, 표본 생존율을 전체에 적용합니다. 조사자는 외부 산림기술사에게 맡깁니다.
1년차 조사에서 고사율이 15%를 넘으면 그해 가을에 보식합니다. 보식 비용은 사업비 안에 이미 잡혀 있어 추가 후원을 요청하지 않습니다.
받습니다. 다만 식재지에 기업 로고 표지판을 세우는 조건은 받지 않습니다. 명패는 인계 시 주민 모임 이름으로 답니다.
전화 한 통이면 됩니다. 사유를 묻지 않고 다음 달부터 출금이 중단됩니다. 재개도 같은 방식입니다.